솔레이스 MYPI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78 명
  • 전체 : 1678416 명
  • Mypi Ver. 0.3.1 β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청팬츠 입는 여성분들과 여학생들이 많아졌네요. (8) 2014/05/31 PM 02:42
뭐랄까

와 더워서 짜증나 죽겠는데 마음의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입니다.

특히 중학생 또래 여자아이들이 많이 입고 다니더군요. 꽤나 타이트 하게요.

여성 분들 경우는 빈티지로 입고 다니거나

거의 숏팬츠 수준?

이 무더운 날씨에 열기를 강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희소성이 강한 요가팬츠 있잖습니까 운동할떄 입는 외국 여자들이

가끔 그런거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눈이 호강합니다 그려 ㅜㅜ

여름은 더워서 정말 질색인데 이런거 보면 여름을 좋아할수 밖에 없잖아!!

신고

 

개뿔행운은무    친구신청

그래도 더운거는 싫어요 ㅜㅜ오늘 넘 덥네요.

Harmagedon    친구신청

숏팬츠 안봐도 되니까 여름 좀 꺼지게해주세요..엉엉..ㅜㅜ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전 스타킹 신는 겨울이 더 좋아요...

... ㅈㅅ

후뢰시맨    친구신청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루리웹-1413795944    친구신청

전 이제 여자라면 좋아요...

百式의 鼓動    친구신청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2)

WILD FOX    친구신청

청바지 입은 여자도
얼굴 몸매 둘 다 멀쩡하다면
꼬시고 싶죸ㅋ!!

Hit-Girl Rules    친구신청

저는 그냥 여자가 좋아요 (3)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집 고양이가 죽고 나서 휴우증 (6) 2014/05/24 PM 04:35
길 고양이 였던 나비를 데리고 와서 키운지 반년 약간 지나갈떄

복수염으로 4월 말에 눈을 감은 저희집 나비. ㅡㅜ

그래도 가족들 다 있을떄 눈을 감았지만

아직도 숨을 헐떡이며 눈도 감지 못하고 숨을 거둔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 중입니다.

나비가 쓰던 물품들은 소독해서 고양이 키우는 친척네에 드렸습니다.

사료+모래+장난감+캣닢+화장실.

혹시 몰라서 향도 피우고 했죠.

전염성 복수염에 감염 되었던지라

왠지 모르게 동네에 고양이가 안 보이기 시작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자주 보이던 나비 친구나 가족이던 턱시도 도 안 보이고...

나비 보내고 나서는 고양이 사진이나 동영상도 안 보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자주 보기 시작합니다.

길냥이 보면 아는척도 다시 시작하고 말도 걸고
그런데 정말 고양이 수가 줄어들었더군요. 감염 된 애들이 많아진건가 걱정됩니다.

구청이나 동물 보호센터 에 자주 가서 게시물 보면
고양이 유기 보다 강아지 유기게시물이 더 많아진것도 확인하고

만약 다시 키우게 되면 두마리 키워야지 란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시 키운다면 역시 턱시도 애들이 좋겠네요.

신고

 

율도국손님    친구신청

16살 저희집개도 4월초에 ㅠ
저희는 화장하고 뒷산에 수목장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는데 보고싶네요.

탑을노려라~!    친구신청

마지막까지 나비를 잘 보살펴 주셔서 아마 고마운 마음으로 떠났을거라 믿어요.

전 8년동안 같이 살던 몽실이가 떠난 뒤로는 가슴이 아파서 몇개월간 사진도 못 들여다봤어요. ㅠㅠ; 그리고 1년쯤 지나 문득 길고양이들이 측은해 보여서 사료를 챙겨주곤 하고 있네요.

그러다 요즘 너무 바빠서 동네 캣맘 분께 캔이랑 사료 드리고 대신 좀 부탁드렸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네요. 내일 비도 온다는데...ㅠㅠ

인턴경력삼십년    친구신청

한마리 빨리 다시 들이세요.. 저도 예전에 같은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APPsHOLE    친구신청

저희집도 예전에 물고기, 개, 고양이, 새, 거북이 등 진짜 많이 키웠는데
다들 사람보다 오래 못 살다 보니....
저희집은 애완동물 절대로 못키우게 합니다....ㅜ
다음에 키우실 땐 오래도록 함께햇으면 하네요 ㅎㅎ

모범시민 트레버    친구신청

저는 13년 동안 키우던 개가 늙어 죽었을때 거의 두달정도 (틈틈히) 울었음 ㅠ.ㅠ;
이후로 살아있는건 못 키움.

가츠☆    친구신청

저도 일주일 임보맡고있었던 냥이 빌보가 갑자기 토하고 죽었을때 너무 슬펐습니다.
이녀석이 다리가 한쪽 잘린상태에서 수술받고 집에서 안정취하고있었는데 ㅠㅠ
고작 일주일이지만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더군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사전 투표 하실건가요? (3) 2014/05/23 PM 06:35
전 할 생각입니다.

집 위치가 주민센터 랑 투표 하는 장소랑 300M 정도의 거리인지라...

일단 아무곳에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바로 투표 할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더군요.

딱히 선거날 할일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사전 투표가 더 편하고 간단해 보여서 사전 투표 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집으로 전단지 오는것도 처리하기 귀찮고

이떄 투표선거 알바 하면 좋긴 한데 ㅡㅜ

그것도 인맥이 약간 필요하니 흑흑..

아무튼 투표 꼭 해요 우리!!

인천 시민이라 선거 할 사람이 이미 정해진 탓도 있지만요 ㅜㅜ




신고

 

▶◀아이밈    친구신청

전 투표날 근무가 잡혀서(12시간근무) 30일에 할 예정이네요 ㅎ

TC볼트    친구신청

왠지 또 투표함 내다 버릴거 같아서 전 당일날 할까 합니다

Love Destiny    친구신청

전 출근길에 동사무소 지나는지라.. 미리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유니콘은 자매 싸움이었어요. (1) 2014/05/18 PM 03:17
0호기 장녀는 네오지온 사상에 물들어서 가출하고

1호기 차녀는 비스트재단에 들어가 업그레이드 하다가 장녀랑 싸우면서 자신한테 열폭 하는 셋쨰 랑 신나게 싸우다가
제정신 차린 셋째랑 첫쨰 언니를 막읍니다.

2호기 삼녀는 막내랑 투닥 거리다가 삐뚤어지면서 둘쨰 언니에게 열폭하면서 대차게 싸우다 정신 차리고

3호기 막내는 질나쁜 아저씨들이랑 어울리더니 셋쨰 언니랑 대판 싸우고 가출해서 아무도 소식 모릅니다.

대충 이야기가 맞아 떨어진다는게 함정=_=

내가 막장 드라마를 너무 봤나

왠지 유니콘 시리즈가 가족 관계로 막장 가족으로 보이면서 서로 투닥 거리 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건오타의 말기 증상 ㅡㅜ

신고

 

기동전사 김기동    친구신청

실제로도 비스트집안 싸움에 연방이랑 소데츠키가 낚여들어간 꼴이죠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번 야구시즌에 NC 진짜 잘하네요. (4) 2014/05/15 PM 07:36
작년에 창단한 팀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잘합니다.

신기해 죽겠어요.

왜 이렇게 잘한대요.

다른 구단이 못하는건가...

이런기세면 10 구단 창설도 가능할거 같은데

아니면 NC가 잘하는게 아니라 다른 구단이 참 못하는건지..

전 NC 나오면 한 2~3년은 꼴찌 한다고 예상 했는데

이 기세면 꼴찌 하는게 더 어려울듯...

게다가 한화 랑 LG가 워낙 강해서 ㅠㅠ

신고

 

공허의 권리세♥    친구신청

감독의 능력, 투수난조의 공화국 이 두가지 콜라보가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hasihasi    친구신청

재작년(퓨쳐스리그 1년 뛰고 올핸 kt가 뛰고 있죠) 창단이죠 작년 부터 1군 등록이죠

NaruStyle    친구신청

... 두산팬으로서... NC를 응원합니다..

그립습니다 달감독님..

마끼야또씨    친구신청

작년 고삼시절에 Nc와 함께 야구 입문했지만 이렇게 잘해줄지 저도 몰랐습니다. 작년후반에 점점 성장하는게 보였지만 이정도 일줄은. fa로 선수를 잘데려온것도 한수였다고 봅니다.
이전 176 현재페이지177 178 179 18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