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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날도 좋고 연애 하기 참 좋네요. (4)
2014/05/07 PM 05:05 |
그런데 나만 뺴고 다들 연애 하는거 같아 ㅡㅜ
예전에는 연애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아 나도 연애 하고프다
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는데
요즘은 연애세포가 죽었는지 아니면 코앞에 닥친 막막한 현실 때문에 언감생심 한건지
둘다 일거란 생각이 요즘 들고 있습니다.
코앞에 닥친 일도 일이지만 언감생심 한 마음이 더 심한 기분도 드네요.
연애는 그래요 뭐, 어떻게든 할려고 하면 할수는 있으니깐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라고 살아가는 2030 세대 분들 힘내세요.
신생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숨 쉬는 정부. 확 두들겨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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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사고 싶은 자전거 있으세요? (20)
2014/05/04 PM 05:32 |
요즘들어 자전거로 출 퇴근 하는 분들이 많이 증가 하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자전거 도로 하아....
인천 쪽은 인도 쪽 한 가운데에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참.. 거시기 합니다.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그렇고
자전거 도로 라고 해도 당당하게 자동차가 주차 되어 있기도 하고 니미 니미 니미 니미
이럴때는 서울 시민 이고 싶네요. 한강!!!
아무튼, 요즘 자전거의 추세는 하이브리드! 라고 하지만 오래 타신 지인 말로는 특징 없는게 특징.(건덕입니다.)
10대 애들도 가끔 로드 타고 다니고 있더군요. 좋은 취미로구만
저는 MTB 한번 타봤으니깐 로드 한번 타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로드는 초심자용도 가격이 참 쎄요=_=
아무튼 여러분은 자전거 어떤 종류로 한번 타보고 싶으세요?
타보고 싶은 모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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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무도 공약 보면 노홍철 쪽이 압도적인데 (5)
2014/05/03 PM 08:08 |
그런데 소재가 워낙 강하고 쎈거라
후폭풍 도 있을법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건들기 어려운 내용이고
마음으로는 노홍철 씨 공약이 제일 끌리고 보고 싶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숨겨둬야 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하지만 이미 가족 공개 가 된 정준하 가족들 재 등장 하는거는 찬성=_=//
이제 생각하니 무도에 솔로는 노홍철 씨니깐
솔로 광기 제대로 보여주실듯 하네요.
노홍철 씨 공개 미팅 이런것도 좋긴 하겠는데
장윤주 씨가 있어서 그것도 어려울듯 싶고(반공인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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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피자&치킨에 어울리는 음료는? (36)
2014/05/01 PM 04:11 |
일단 유명한 치맥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사실 피자에 음료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피자 먹고 나서 무엇인가를 마실때 물일 경우 닝닝해 질수도 있고
치킨이야 어느정도 타협 하면 그럭저럭 먹고 마실수야 있지만
아무튼, 피자 나 치킨에 어울리는 음료 뭐가 있을까요?
콜라, 사이다 뺴고
생각보다 선택 할수 있는 음료 폭이 좁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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