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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가 밥을 안 먹네요. (6)
2014/04/04 PM 06:46 |
지난주 월요일에 예방 접종 하고 목욕 시키고 온 다음 날 부터
애가 밥을 안 먹기 시작 합니다.
참고로 나비는 중성화 수술 하고 나서도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던 냥이 입니다.
가루약도 섞어서 주면 잘 먹고 그랬는데
며칠동안 조금 먹고 그래서 병원 가니깐 접종 스트레스 일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주사 맞고 약을 며칠 먹였는데...
별 반응이 없네요.
황태채 주면 조금씩 먹고 그러는데 음, 간식도 안 먹고 통조림 캔도 안 먹고
감기 인가 싶었는데 냄새맞고 고개 돌리는 것이 코는 정상인거 같고
사료 랑 간식을 갈아서 주니깐 노골적으로 고개 돌리는 것이
지금 나한테 불만 있어서 단식 투쟁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ㅜㅜ
요즘은 화장실도 자기 화장실 안쓰고 저희 사람이 쓰는 화장실 와서 배수구 안에도 볼일 보더군요.
뭔 심보인지--
북어국을 끓여서 줘 보라고는 하는데 당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리까리 하네요.
고양이 영양식을 해줘야 하나
병원 가니깐 진료비만 12만원 든다고 해서 덜덜... ㅠㅠ
근데 요즘 나비가 제 곁에 너무 안 오는거 보면 저한테 무슨 불만이 있기는 한거 같기도 하고
도통 감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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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세인츠 로우 시리즈 중 즐겨 하시는 시리즈는? (5)
2014/04/03 PM 07:43 |
요즘 세인츠 로우에 빠져있는 1인 입니다.
GTA 때는 뭐랄까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리얼함일수도 있지만
좀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4까지만 했습니다. 콘솔 유저가 아니라 5 해보면 다르겠지만..
아무튼 세인츠 로우 는 2 는 중간까지 아이샤 살해 당하는 부분 하고
3는 엔딩 봤고 4는 초반 진행 중입니다
확실히 3는 제일 괜찮기는 한데 메인 스토리가 짧은 느낌이 확 들더군요
2는 좀 난잡하고 복잡한 느낌
4는 제대로 약빤 느낌.
저같은 경우는 2부터 시작헀는데 조금 2가 불편하고 노가다성을 너무 강조해서...=_=
뭐, 제일 좋은 것은 2같은 스토리에 4같은 약빤 느낌 패러디 랑 3같은 잔재미?
그게 무난한거 같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2도 다시 하고 싶지만 3.4 하다가 2 할려니깐 영
아무튼 세인츠 로우중 제일 즐겨하신 시리즈는 몇탄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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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친에게 자신의 취향의 옷을 입힌다면? (21)
2014/03/25 PM 10:44 |
저같은 경우는 숏팬츠 에 검스?
아니면 올 검정 정장 일거 같네요
아무튼 검스나 검정 레깅스는 필수로 입힐듯 싶습니다.
(취향입니다.)
뭐, 그렇다고 이렇게 입어 달라 하기는 어렵겠죠
조공으로 선물로 사주면서 입히는게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겠지만요
아 일단 여친부터 생겨야 하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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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주야간 교대 근무는 법적으로 조치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12)
2014/03/22 PM 12:38 |
노동자를 단순히 소모품 취급하는 시스템.
산업혁명 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사람이 사람처럼 활동 못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바쁜거 알겠습니다. 안그러면 힘들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동자 대우나 개선을 해주든가 말이죠.
지금 저렇게 하는 회사 공장들은 노동자 취급은 단순하게 몇달 일 굴리고 안되면 퇴사 시키고
또 만만한 놈들 굴려다가 빡세게 부리고 돈 몇푼 쥐어주고 다시 새로 구입 하면 된다 식이죠
알바 천국 알바몬 이런데 가보면 대다수가 주야간 교대 근무 투성이 입니다.
밤낮이 1주일만에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 몸이 버틸수가 있나 싶더군요.
가능은 하겠죠. 대신 그만큼의 건강은 장담 못하는 거니깐요.
기어이 사람이 죽어도 잘못 없다고 배짱 부리는 이 사회 제대로 된 사회인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외국 선진국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계속 사용중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EA는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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