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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선호하는 시중 판매 라면 있으세요? (22)
2014/01/13 PM 05:10 |
사람마다 기호가 제각각이라
여러 사람들 모였을때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이 가끔 나옵니다.
그중에서 제일 짜증나는 인간이.... 난xx 라면만 먹어.
아 물론... 그떄 제가 막내라서 라면 끓이고 라면까지 사러 가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뭐, 라면맛은 어릴떄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옛날같지 안 만들어서 그런가 차이가 너무 느껴지더군요.
진 라면은 좀 느끼하고 신라면은 매운듯 한데 뭔가 좀 옛날 보다 뭐가 빠진 느낌?
아 그건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데요.
가격은 겁나게 올랐는데 예전에 비해 라면 크기 랑 무게가 줄었어요-_-+
그래서 딱히 선호하는 라면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싸다고 안성탕면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안성탕면 겁나 비싸요-_-;
농심 개....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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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구 전대시리즈 로봇 뭐 좋아하세요? (12)
2014/01/13 PM 02:44 |
사실 국내에서 제일 인기 있는 구 전대물이라고 하면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이 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 후반 가서 라이브 맨, 터보레인져 들도 비디오로 정식 유통 되기는 했지만...
후레쉬맨 경우는 첫번쨰 로봇이 박살 나는 충격 적인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었고
2차 로봇인 타이탄 보이 등장으로... 한방-_-;
바이오맨 은 로봇이 심플한 합체 구조
마스크맨은 무려!! 다섯 기체 합체!!
쩔었죠. 마스크맨 로봇 가지고 있는 친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제가 좋아하던 전대물 로봇은 당시 국내에서 볼수 없었던 라이브맨의 라이브 로보였습니다.
만화잡지 보다가 경품주는 사진을 봤을때. 라이브맨 로봇이 사실은 슈퍼 라이브 로보으로 합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OTL
그러다가 좀 나이 들어서 우연하게 슈퍼 라이브 로보 셋트인 일본제품이 전시된 가게를 봤는데
하아, 그떄 지를것을 ㅡㅜ
아무튼 여러분이 좋아하는 구 전대 로봇은 무엇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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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영전 리시타는 뭔 죄인가 (11)
2014/01/12 PM 06:23 |
리시타. 회피형 딜러 라고 해야 할까요.
테라의 검투사를 생각하면 되겠죠.(마영전이 먼저 나왔지만)
그만큼 욕도 먹고 창애인 이라는 불명예. (까야 제맛)
아무튼 망영전 하면 어김없이 시타 까임도 있었죠. M.B 4컷 만화에서도 시타는 까이는 존재.
벨라 나오면서 리시타의 1차 무기인 듀얼 블레이드 쌍검이 나왔습니다.
시타는 1차 무기를 강탈 당하였습니다.
이번에 린이 나왔습니다. 시타의 2차 무기인 듀얼 스피어는.... 왜 존재 하나 싶었습니다.(크흑)
데브캣은 고도의 시타 까 인가.
어떻게 리시타는 존재 하는 무기가 죄다 신규 추가된 여자 캐릭터 한테 다 아낌없이 주냐고요 ㅜㅜ
리시타의 2차 무기를 바꾸던지 뭘 다르게 해줘야 할텐데
데브캣이잖아 안될거야.
고로 오늘도 시타는 질근질근 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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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F22 을 능가하는 전투기 개발 가능한가요? (30)
2014/01/11 PM 04:03 |
뭐, 기술적인 발달로 인해서 F-22을 능가하는 전투기 개발은 시간이 해결할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정상적으로 파일럿이 조종할수 있는 기체가 될수 있느냐가 문제인거 같더군요.
F22가 추락하는 사고나 다른 전투기들 사고 보면
대게 조종 중에 생기는 G를 이기지 못해서 기절 하거나 쇼크 해서 생기는 추락사가 많은거 보니
기술 발달로 성능은 높아졌지만 그만큼 조종하는데 리스크가 매우 커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중력을 감소 시키는 기술이 그렇게 발달한 것도 아니고
안전장치를 추가 시키면 그만큼 비용도 더 들고-0-;
제 생각에는 F22을 스펙을 기준으로 향상이 아니라 보다 더 쉽게 조종할수 있는 컨셉으로 갈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간소화 라든지... 아니면 기체를 더 간단하게 만든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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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잠자리 빼앗는 고양이 (7)
2014/01/10 PM 01:36 |
저희집 고양이는 대충 새벽 5시 되면 일어납니다.
랜덤으로 아버지가 그떄 일어나서 당구 를 보시면 나비도 같이 아버지랑 TV 보거나 그 주위에 누워 있습니다만
아닌 경우에는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저 자는것을 쳐다 보더군요-_-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좀 추워서 가끔 이불 위에 올라 가거나 이불을 팔려고 할떄는 제가 이불을 올려서 안으로 들어 오게 합니다.
좋으면 더 안으로 들어오고 싫으면 그냥 나가고 하거든요.
그런데 들어오면... 그냥 그 근처에 있지 더 안으로 들어와서 제 다리 부근에 자리 잡고 잡니다.
뭐 그건 좋아요. 그런데 자다 보면 왠지 제 자리가 점점 좁아 지는 느낌입니다.
잠깐 눈 뜨고 보면 앞발로 거리를 늘리면서 자더군요 나비 이놈이--
그래서 꺠울려고 하면 그냥 사정없이 물어 버립니다.
눈도 감은채... ㅜㅜ
결국 자리 뺴앗기고 나올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만...
크흑,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냥 나올떄도 있지만 이건 왠지 아니다 싶은 느낌도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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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다싶은거는 나가사키 홍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