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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가끔 고기 먹기 싫어질떄 있지 않으세요? (8)
2014/01/09 PM 10:15 |
엄청 피곤해서 먹지 못하는 경우 랑 아픈 경우.
그리고 극한의 운동 후에 위가 버티지 못해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고기를 먹기 싫을 떄가 가끔씩은 존재 합니다.
뭐랄까 싫은 사람이랑 고기 먹을떄?
뭐, 같이 먹는 사람이나 분위기나 지금 기분에 따라 입맛도 달라지니깐요.
제 아무리 1등급 특 한우 고기를 먹는다 해도....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이 먹어야 하고
내 기분까지 심해 급 이면 ㅡ.ㅡ;
아무튼 여러분은 고기가 안 넘어가던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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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심해 탐사 랑 우주 탐사 어느쪽이 더 어렵나요? (30)
2014/01/09 PM 07:59 |
뭐, 둘다 인간이 살수 없는 환경이고
공기 없고
어둡고... 아직 파악이 제대로 안된 미지의 세계 인데
둘중 어느 곳이 더 어렵고 난해 한가요?
우주야 뭐... 끝이 안 보이는 곳이니 범위에서 당연 압도적이고
심해는 =_= 미지의 생물 존재 가능성이 꽤나 큰 곳이고(우주도 생물 존재 가능성이 있지만 발견하다가 늙어죽을듯.)
나사에서 우주 훈련 할때 풀장 같은 곳에서 연습 하고 하잖아요.
그런거 보면 탐사 조건은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자세한 정보 있으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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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에게 섹시 하다란 말은 어떤 의미 일까요? (20)
2014/01/09 PM 03:35 |
어제편 라디오 스타 보다가
예원 이 속풀이 송 하는데 김구라 씨 가 아 섹시해 라는 말을 했습니다.
물론 동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게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섹시하다 란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란 생각이 들었지요.
뭐, 성희롱의 기준이 라는게 당한 여자의 심리나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서도
여성분들은 보통 이쁘다 착하다 참하다 이런 단어는 자주 들어도
아름 답다 섹시 하다 이런 말 듣기는 좀 어렵잖아요.
물론 같은 말이라도 분위기나 말한 사람에 따라 어감이나 듣는 기분이 달라질수 있습니다만
보통 여자들이 느끼는 섹시 하다란 단어는 어떤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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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저희집 개냥이 나비 (5)
2014/01/09 PM 02:50 |
요즘들어 자꾸 냥냥 거리는 횟수가 증가 중입니다.
저 있으면 자꾸 제 뒤 졸졸 따라 다니면서 냥냥 거리고
동생이나 어머니가 챙기고 하는데
제가 더 오냐오냐 하니깐 저한테만 냥냥 거립니다.-_-;
그래도 다른 친척집 고양이는 낯선 사람 오면 바로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데
그래도 나비는 숨어있어도 금방 나와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사교성이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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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팀 보면 신용카드 없어서 다행이다 (6)
2014/01/08 PM 07:51 |
라고 생각할 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신용카드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왠지 만들면 통장 잔고가 엄청나게 사라질거 같은 마법이 강제 시전 될거 같아서
사전 미연 방지 차원차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편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카드 없으면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스팀 세일 하는거 보면 ㅜㅡ
와... 이건 월급 타면 바로 퍼가는 시스템이 아니라
영혼이랑 플레이 시간 까지 강탈해가니 'ㅁ'
사실 저도 신용카드 만들고는 싶죠 하지만
스팀 세일로 지갑이 증발 했다 란 유저분들 보면 내심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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