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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핸드폰 바꾸게 되는 이유가 뭐 있으세요? (14)
2014/01/06 PM 05:33 |
저같은 경우는
불가피하게 분실한 경우 아니면
약정 다 끝나고 핸드폰이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할떄 쯤에 바꾸는 편입니다.
피처폰 쓸때는 꽤 험하게 쓰거나 누가 쓰던거 받아서 사용했던 지라
변경 시기가 꽤나 빨랐습니다만
스마트폰 으로 바꾸고 나서는
분실 사고 가 몇번 생겼어도 무사 귀환 해서 약정 다 끝내고 폰 상태가 맛 가기 시작해서 아이폰으로 변경한것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 폰 사용도 거의 베가 랑 아이폰 이거 두개가 전부 네요.
정말이지... 스마트폰 처음 사용할떄 그 배터리 소모량. ㅡㅡ; 후덜덜 하더군요.
스마트폰 환불 하고 다시 2g 폰으로 바꾸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ㅜㅜ
아무튼 여러분은 핸드폰 교환이나 신규 구매 계기 뭐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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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웃긴 미드나 일드 추천 받습니다. (11)
2014/01/02 PM 02:22 |
요즘 일이 너무 꼬이네요.
일 구하다가 지갑 분실. 3시간 거리 걸어서 간신히 귀가.
그 뒤에 감기 크리티컬. 다시 일 구할려고 하니깐 당일날 나오지 말라는 통보.
다시 한번 일 한다 생각 했더니 다쳐서 피 보고...
ㅡㅜ
하...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아닙니까 ㅜㅜ
기분전환이나 할려고 하는데
미친듯이 웃긴 미드나 일드 있으면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빅뱅 이론 이나 리갈 하이들은 이미 본지 좀 됬죠.
프렌즈는 처음 입문할떄 봤고 조이도 보고 음...
아무튼 기분 전환 잘 되었으면 하네요.
전 이상하게 일 할려고 하면 왜 이렇게 사건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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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삼국지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게 한 시리즈? (23)
2013/12/21 PM 05:18 |
저는 군주제 플레이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너무 뭐랄까 제한적인 플레이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11도 그랬지만 12도 ㅡㅡ;
할수 없는게 더 많아 져서
후우, 코에이 정신 안 차리나
장수제로 플레이 했을떄 제일 웃겼던 것은
졸병 부터 시작해서 2인자 까지 올라와서 다른 애들 다 다른 전장으로 보내고 내가 뒷통수 치는거 ㅋㅋ
그래서 전 군주제 보다 장수제로 플레이 했던 시리즈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리즈가 즐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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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치과는 왜 아직도 비쌀까요? (6)
2013/12/19 PM 06:20 |
임플란트 나 치아 교정 요즘은 성인들도 많이 하는 추세 입니다.
임플란트는 치아 나가면 노 답이고 ㅡㅡ;
치아 교정은 정말 많이 하시더군요.
하지만 금액이 후덜덜 합니다.
게다가 치과 마다 치료 금액이 다른 경우도 부지 기수에
현금으로 선불 내면 에누리 할인 까지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드 수수료 떄문도 있지만)
더 나아가면 소개 까지 해주면 더 할인..(이건 안과나 성형도 마찬가지)
그래도 요즘은 잇몸 마사지 나 여러가지 부분이 의료 보험 적용이 되어서 좀 저렴해 진 부분도 있지만
큰 공사 들어 갈떄 비용 보면 거의 백 단위 입니다. =_=
어릴떄는 무서워서 가기 싫고 나이 들면 치료비 무서워서 가기 싫다는 치과.
동서고금. 나이든 사람이나 어린 애들이나 무서운건 매 한가지인 치과
왜 아직도 이렇게 진료비가 비싼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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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디까지가 시술이고 어디까지가 성형일까요? (19)
2013/12/19 PM 03:08 |
솔직히 저는 쌍커플이 있습니다.
태어날떄 부터 있는게 아니고 초등학생 시절떄 생기더군요.
저희 가족중 저만 쌍커플 있어서 음... 여동생이 많이 타박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쌍커플 정도는 시술로 해당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양악이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역변 급의 수술이 등장한 탓도 있지만 (수술하는 사람이나 환자나 다 힘든 일이니)
가능하면 얼굴에 칼 안 쓰고 살면 좋죠. 그러면야 좋지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라는것은 정말
어떤짓을 해서라도 올리기 더럽게 힘든 거니깐
정말 힘들다면 해서 자신감 회복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법으로나 사람들 기준이 에매모 합니다.
어디까지가 시술이고 어디 까지가 성형 인지 말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시술의 기준은 무엇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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