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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요즘 뉴스 보면 답이 없네요. (8)
2013/12/16 AM 10:10 |
아침부터 민영화 이야기가 반기기 시작하니
그렇다고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살면 쥐도 새도 모르게 눈과 귀를 베어가니
거참 이상 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 때문에 이게 왠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_-
지나친 추억 보정 때문에 현실 보정은 하나도 안하시는건지
폐지 주워다가 한푼 한푼 버시는 분들 아 민영화 하고 나서 전철비에 하루 번 일당 날아가고
병원비에 전재산 흔들려 봐야 정신 차리시는건가요 ㅡㅡ;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제 2의 멕시코 탄생 내지는 북한에 가까운 막장 나라 탄생 예감이 듭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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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던파 하시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공개 내용 어떠세요? (10)
2013/12/14 PM 12:55 |
저 같은 경우는 던파를 라이트 하게 즐기는 편이라
큰 기대는 별로 안 하고 내용만 봤는데
아... 이놈들이
지금 신규 클래스 추가가 급한게 아니거늘-_-
여자 프리스트는 또 안 나오고
왜 또 칼질 하는 여성을 추가 시킨 건지 ㅡㅜ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직 일러스트 도 왜 이렇게 차이가 심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무튼 던파 하는 분들은 이번 페스티벌 내용 만족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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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적 있으세요? (3)
2013/12/13 PM 07:22 |
저는 얼마전에 면접을 보러 좀 멀리 있는 곳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요--
크흑.. 지갑을 분실 당함요 ㅜㅡ
소매치기 당한건지 지갑만 사라져서....
결국 2시간 30분 넘게 걸어왔습니다.
날도 하필이면 제일 추운날
덤으로 면접 탈락. 지갑도 없어져 신분증도 재발급 해야하는데 마지막 증명 사진도 면접 보는데 썼더니 사진까지
새로 찍어야 함 OTL
아,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되더군요.
마지막으로 감기기운 까지 영접 했습니다 ㅠㅠ
일할때 마다 다치고 아프고 사고 나고 하더니 이제는 일 하기도 전에 이러네요. 운수 꽝인 놈 ㅜㅜ
아무튼, 이렇게 알게 모르게 자신도 모르는 상황에서 급전이 필요할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돈이 필요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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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무한도전 빅재미는 (5)
2013/12/11 PM 12:37 |
7명 끼리 모여서 회의나 토론 할떄 인듯 합니다.
이제 길 경우도 자리 잡고 캐릭터 잡고 있어서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고
거의 정준하+길 콤비로 유재석 에게 구박과 타박을 받고 있는거 보면 정말 꺠알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길 경우 박명수 공격력도 높고
노홍철 경우는 노갈량이라 =_=
추격적 하면 멤버들이 다 노갈량을 주의 하면서도 결국에 당하니...ㅜㅡ
햇님달님 특집을 한번 더 해서 노갈량에서 빨간줄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하하는 유재석 노비로 잘 지내고 있고( 관상 특집에서 잘 보여준 하하의 사는 방법)
밉상 캐릭터 인것도 있어서 안티도 많지만 자신도 미움 받는다거 아니깐 뭐
아무튼 전 요즘 무한도전 꺠알 재미나 빅재미 느낌을 자주 받는 것은 그들만의 토크 시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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