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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그 피시방에서 담배피는건 습관? 스트레스 해소? (7)
2013/05/05 AM 01:25 |
전 담배를 안피기 때문에 피시방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은
왜 피시는 걸까? 란 생각을 가끔 합니다.
습관이라는게 더 강하겠지만
게임하다 보면(롤) 스트레스 받거나 욕설이 난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해소할려고 피는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아니면 기분전환.
여러분은 피시방에서 담배 피시는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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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600원...이 모자라 (2)
2013/05/05 AM 12:51 |
PC방 주말 야간알바중입니다.
갑자기 밀려오는 손님에 급속도로 빠지는 커플 손님들 때문에-_- (그노무 담배 치우는라고)
중간에 약간의 실수도 저지른 상황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산했는데
600원 모자르네요.
젠장, 회계 배워도 돈 모자른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군요.
뭘 잘못 정산한거지...
피시요금 같이 계산할떄 잘못 누른거 떄문인가.
그나저나 롤은 진짜 많이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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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AV 보고 나서 후유증. (14)
2013/05/05 AM 12:24 |
이른바 야동. 은 어차피 성인이라면 다 보는거니깐
빠르면 초딩도 보는 세상입니다.--;
아무튼 저는 야동보고 난 후유증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일단....
여성 옷 보는 눈이 높아졌습니다.--.
남자옷은 몰라도 여자옷 보는 기준이 높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옷맵시나 다른 부분까지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여배우와 비슷한 여성분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_=
휴지끈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여배우가 입고 나오던 옷과 같은 옷을 입은 분들을 보기 시작헀습니다.
이른바 잉여력이 폭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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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NTR 장면 보면 멘탈 붕괴 되시나요? (20)
2013/04/30 PM 06:11 |
네가 있는 마을이 애니화 된다더군요.
NTR 이라 으음...
아니 그걸 떠나서 요즘들어 NTR 장르가 많이 늘어난거 같더군요.
뭐 야겜이나 AV쪽은 수요가 있으니깐 그렇다치고(픽션입니다.)
그래도 몰입하다보면 멘붕오기 쉽죠.
실제로 커플중 한명이 바람난 장면을 목격하면 그것도 NTR 이라고 볼수도 있으니깐요.
근데 이 NTR 이라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그냥 솔직한 바램은 나 나 내 주변 사람들한테 안 생겼으면 하는 일이죠.
근데 전 NTR 당할 여자사람도 없음. 안될거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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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습관 둘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