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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무슨 웹하드에 게이물만 있대?! (9)
2013/04/29 PM 08:47 |
예전에 파일 매니아 라는 곳을 이용한적 있습니다.
그나마 여기가 편했던 이유는 무료쿠폰 기간이 없어서 포인트 잔액이 꽤나 많이 남아있었던 덕분이었죠.
오랫만에 들어가 볼까해서 갔는데 업데이트도 안되어있는 것이 망했나 싶더라고요.
여기저기 클릭 하다가 성인 19 쪽 클릭 했는데 헐..-_-
왠 남자 대 남자물만 있대요.
한페이지 에 4~6개는 기본임.
아니 뭔 게이물이 이렇게 많이 올라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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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귀여운 여성 섹시한 여성 어떤타입을 선호? (20)
2013/04/29 PM 06:52 |
저같은 경우는 섹시한 여성 보다는 귀여운 여성을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청순한 여성)
애교가 많고 적고를 떠나 그냥 외모로 볼떄이지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섹시한 여성 경우는 뭐랄까 좀 연상적인 느낌 이나 어른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저같은 경우 압박감이 엄청 느껴지더군요.
과거 저런 섹시한 타입의 여성분한테(연상) 엄청 고생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이를테면 먹을 생각없는 쥐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 랄까.(쥐는 저)
뭐 그런거죠.
귀여우면서 베이글이면 더 엄청나겠지만(그건 꿈이고)
여러분은 어떤 타입의 여성분을 더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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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데이트 할때 주로 어디가세요? (10)
2013/04/29 PM 05:53 |
꼭 여자하고만 돌아다니는게 데이트는 아니죠. (그 의미가 아닙니다.)
가족이랑 같이 어디 놀러가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돌아다니고
그냥 아주 넓은 의미를 가진 데이트라 가정하고 여쭈어 봅니다.
데이트는 아주 그냥 기본적으로 하는 코스론 만나서 영화보고 커피나 식사 하고 돌아다니고 끝?
물론 차가 있으면 매우매우 편하지만 (요즘 여성분들은 남자친구 차량 유/무 확인도 한다지요.)
그렇지 못한 경우 다리품 팔아가며 데이트 하기도 하는데요.
암튼 암튼 여러분이 데이트 내지는 어디 놀러가서 아 여기는 진짜 좋았다 라고 생각했던 곳 있으신가요?
아니면 주 패턴으로 다니는 장소라던지요.
저같은 경우는 으음, 없네요. 요근래 혼자만 돌아다녀서-_-;
도서관이나 산이나 자연공원 정도군요. 아니면 애견샵...영화도 거의 혼자보고 있고...OTL
예전에는 몰랐는데 영화도 혼자보다 시피 하니깐 이젠 혼자보는게 더 편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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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물에 빠진적 있으신가요? (14)
2013/04/28 PM 08:56 |
전 지독한 맥주병입니다.
수영을 할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진짜 안되더군요. 겁도 겁이지만
물속에서 눈 뜨는걸 지독하게 못합니다. (그게 어떻게 되는거야?!) 참고로 안약도 제대로 못함.
이렇게 되기 까지는 물에 빠진 경험 떄문인거 같더라고요.
처음 물에 빠진게 초4 때인데
강 근처에서 혼자 놀다가 그 경계선인가 부표선 까지 (헤엄 못침) 걸어가다가 갑자기 바닥이 쑥 하고 꺼지더라고요.
죽어라 발버둥 쳤죠.=_= 그렇게 발버둥 치다가 바닥에 다리가 닿아서 간신히 빠져나오고 나니깐 설 기운도 안 나더군요.
그리고 초6일떄 외갓집 놀러가서 처음 보는 애들하고 강가에서 놀던 떄였는데 그떄 같이 놀던 여자애랑 물에 빠졌죠.
근데 둘다 수영 못함-_- 튜브하나 로 두명이서 놀았으니...
죽어라 허우적 거리다가 같이 놀던 형들이 구해줌 ㅜㅜ
근데 절 쇼크로 만든것은 익사 할뻔 하고나서 기운 차릴려고 돌아다니는데
그 근처에 있던 소가 그 물에서 큰거 한 무더기를 싸지른것을 봤습니다. -_-
당연히 빠져서 허우적 거릴떄 그물을 마셨겠죠.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 강가에서 노는 사람들
차마 말은 못하고 구토질만 해댔죠-_-
그뒤로는 물 공포증 떄문에 고생좀 헀습니다만 지금은 뭐... 아니다 그 뒤론 한번도 물에서 논적 없네요.
수영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물가에서 놀아댔는지 거참.
알게모르게 그떄 공포가 아직도 몸에 각인된것인지 모르겠다란 생각을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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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취존이라지만 전 문신이 참 싫더군요. (27)
2013/04/28 PM 08:14 |
근데 사실 말하면 문신도 예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문신을 그렇게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편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그림이라고 가정한다면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뭐랄까 어울리지도 않는 문신을 한다거나
의미 없는 도배짓을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눈꼴 보기 싫더라고요-_-
가끔 문신 한 사람들 보면 참 안 어울리는데 의미가 있나 싶은 문신을 한 사람들 보면 에휴.
심하면 문신이 본체고 사람이 옵션인 경우도 있더군요.--
(무슨 짓거리야 이게.)
뭐, 문신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드문것도 사실이지만
괜히 허세심 채울려고 문신 하는것도 진짜 꼴불견이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가 문신한거는 참 싫더라고요.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문신하면 미간에 주름이 생길정도.(없는 주름이 생기네)
이것도 성차별이라면 성차별적인 발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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