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는 데드라이징의 전통?!
대대로 이뤄지는 환풍구 이동 "케이스 : 웨스트"에도 있었다!!
프롤로그 부분이기는 하지만, 있기는 있군요. ㅋ
척과 실랑이 하는 프랭크의 대화는 압권!!
무사히 착지?!
어쿠 하필 떨어진곳이 넘쳐나는 좀비 천국
세상에나 시상에나
이를 어쩐데!!
절체절명!!
이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반대의 상황
두명이서 당황하는 모습이 아닌 즐기는 상황이 아닐런지
두명의 좀비 종결자의 모습은 바로 아래의 스샷에서...
자비란 없다.
좀비따위 방해가 되지 않는다를 보여주는듯
각자의 무기로 열심히 공격을 다하는 척과 프랭크
일단 컨테이너쪽으로 가야 될듯!!
시큐리티룸 도착
한명의 관리자를 보고는 만족한 웃음을 띄는 척그린
프랭크 역시 살짝 안도를 했었지만...
누가 알았으랴!! 뒤쪽에 공간있어요!!!!!
제대로 관광테크!!
일부러 극적인 연출을 위해
엄청 맞아봤습니다.
나름 극적인 연출아니겠습니까?
사.. 사실.. 오랜만에 엑박판을 했던지라,
버튼이 헷갈린 ㅋㅋㅋ
탈출을 결심하는 척 그린
일단 탈출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누명을 벗기는게
척 그린에게는 중요할터...
과연 어떠한 시나리오가 펼쳐질것인가!!
데드라이징 2 케이스 : 웨스트 -플레이 1-
PS. 시큐리티 2명나왔을때는
버튼 잘못눌러서 하마터면 죽을뻔했네요 -0-;;
그 안습의 현장은 영상에 여과없이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