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도인 : 케이피디 개발 (법인)
→ 급매물
→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 이후에는 팔릴 가능성↓
→ 조합원 지위승계 매물이 아니기 때문
→ 케이피디 개발이 경매에서 낙찰 받음 (2013년 5월)
→ 당시 경매 낙찰가 33억 1000만원
→ 80억에 매도 (2021년 4월 5일)
→ 차익 약 47억원 (8년 만에)
▶ 매수인 : 압구정 현대 2차 아파트 주민 2명 (공동명의)
→ 매수 : 30억원 (2017년 8월)
→ 매도 : 54억 3000만원에 (2021년 4월 5일)
→ 차익 24억 (3년 6개월 만에)
▶ 근저당 설정
→ 매수인이 80억을 완납하기 어려워 65억을 우선 납부
→ 나머지에 대해 케이피디 건설이 근저당 설정 (최고액 19억 5천만)
▶ 케이피디 개발
→ 반도 건설의 100% 자회사 (자본 잠식 상태)
→ 80억에 팔린 집의 옆집은 반도 그룹 권홍사 회장 소유 (1999년에 경매를 낙찰 받음)
→ 덕분에 권회장의 집도 80억원을 찍은 셈
▶ 강남 고가 아파트의 매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
→ 증여가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