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주 vs 가치주
→ 성장이 없는 가치는 존재하지 않음
→ 성장가치주는 앞으로도 유망할 것 (플랫폼 기업 = 승자독식의 비즈니스 모델)
ex) 아마존, 알리바바, 구글, 애플, 넷플릭스 등
▷ 밸류에이션 비교 (PER)
→ 성장가치주 (애플, 아마존 등) : 30~35
→ 전통가치주 (P&G, 존슨앤존슨, 스타벅스, 맥도널드) : 25 ~30
→ 둘 사이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크지 않음
▶ 패시브 펀드는 악마의 길이다
▷ 혁신 기업을 찾을 생각은 않고 평균만 하겠다는 전략
▷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산다'는 투자의 기본
→ 작년에 동학 개미가 좋은 성과를 낸 이유가 바로 이것임
→ 반면에 패시브 펀드는 비쌀수록 더 많이 매입
ex) 테슬라가 쌀 때는 안 사고 S&P 500에 편입되자 매입을 시작
→ 패시브 펀드는 지난 13년간의 유동성 과잉 공급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낸 것
→ 유동성이 흡수되면 패시브 펀드가 편입한 종목은 충격을 받게 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가치주는 여전히 유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