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덕질 투어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아는 곳은 홍대/합정역 근처 가게나 카페, 용산역, 남부터미널 국전은 알고 있는데 장르 불문하고 덕질 명소나 특이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ㅎ 아니면 제가 말씀 드린 장소에서 강추할만한 장소 추천도 부탁드려요 ㅎ
사고 싶은거 사면 됨. 요즘 호환안되는일 거의 없음...
아, 라데온은 자잘한 문제가 좀 있긴하지만... 지포스면 문제없음.
꼭 병목타령하는 사람 있는데
그렇다고 한정된 예산하에 병목면하자고
시퓨보드 업글까지 한다치면 글픽카드는 몇단계 떨궈야 예산에 맞아들어가는데
그러느니 예산안에서 제일 좋은 글픽카드 하나 사는게 훨씬 만족도 높음.
병목 졸라게 걸린다한들 글픽카드 급이 한단계 떨어질정도로 성능이 안나오는게 아님.
병목 신경쓸 필요없음.
사실 예산을 생각해서 20 시리즈 넘어가는 더 좋은 모델은 힘들 것 같고 16 모델이 업그레이드 마지노선이라고 하길래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1650s가 1660s 보다 저에게 더 적절한 선택인가요?
어차피 제 pc 사양에 게임 최고 옵션을 바라진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적의 업그레이드가 목표라서
스팀으로 구매해놓은 바이오 하자드1 리마스터를 이제 하려고 하는데 아직 요령을 몰라서 그런데 총알을 최대한 아끼고 좀비를 피해가면서 플레이 해야하나요? 4 이전 버전은 처음 해보는 거라서 잘 하시는 분들이 하는 것처럼 좀비 피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초반에는 좀 부족해서 아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피할 수 있는 좀비들은 피하는 게 좋구요 (예를 들어 초반 2층 네모자 복도에 있는 좀비는 굳이 죽일 필요가 없죠)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칼로 죽일 수 있으면 칼로 죽이기도 하구요.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초반에만 부족하지 최대한 아끼고 아끼다보면 엔딩볼 때 되면 항상 차고 넘치더라구요.
시리즈마다 좀비 옆으로 달려가면 안물리고 그냥 지나가는 시리즈가 있고 옆으로 달려가도 잘잡히는 시리즈가 있는데
바하1리버스는 잘 잡혔는지 무시하고 달리면 그냥 지나갔었는지 기억이 애매하네요.
크리스는 하드모드 질은 이지모드입니다.
노말모드가 따로있진 않습니다.
질로 하면 잉크테이프가 많이 나와서 저장이 자유로운 편인데 크리스는 많이 안나와서 애껴 해야 합니다.
크리스로 하면 인벤이 6칸이고 총알이 좀 덜나와서 처음할땐 힘들수 있습니다.
키픽도 없어서 열쇠도 몇개 더 먹어야 진행이 가능하구요.
흠 제가 3000번 전의 2005번대로 플레이 했을때 라오어도 그렇고 언챠도 그렇고 그런 문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라오어는 dl판이였고 언챠는 cd판이였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cd들은 정상적이라면 cd 차제의 기스같은것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고 다른 cd들도 같은 증상이라면 렌즈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맞는말만하는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