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 있었는데 양복 차림(위에는 반팔 셔츠)한
아저씨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내밀더니 방귀 테러
입에서 쌍욕이 나오면서 소리와 동시에 깼거든요
알고 보니 가죽 소파에 미끄러지는 소리랑 꿈이 겹쳐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였네요ㅠ.ㅠ
근데 냄새는 생생 하던...
꼭꼭 숨어라
얌얌뇸뇸 접속 : 3781 Lv. 7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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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에 이어
환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