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소울드 개발자 tamaii 입니다.
3일간 혼자서 부스를 지켜야하는 강행군이 었지만,
루리웹 분들께서 많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미숙하게 한부분들이 있었을텐데
저에게 쪽지나 댓글 주시면, 설명드릴수 있는부분 다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개발 관련 궁금한 사항도 언제든지 오케이 입니다. : ) )
양띵 크루, 머독TV, 김나성님등 스트리머 분들도 찾아와 주시고,
제가 평소에 팬이었던 "갓오브곡괭이"의 줏어 님도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개인방송으로 BIC후기와 느낀점들을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추석이라 바로 부모님들 뵈러 가서 금요일에나 집으로 갈것 같네요.
다들 감사했습니다! : )
(사진 출처 : 포모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32984)
(첫날 허덕거리면서 겨우 세팅한 부스)
(아쉽게도 카운터를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은 없었네용. ㅋㅋㅋ 너무 어려웠나?)
체험해보러 가봤어야 했는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