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모델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6t 이상은 저에게 크게 필요할 것 같지 않고, 할인률도 가성비로 적당해 보여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주로 사진과 동영상 저장 및 보관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어떤거 같으신가요? 괜찮은 모델인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할인할까요?

용도는

아이패드 프로

핸드폰

갤럭시탭

헤드셑

이렇게 네가지를 동시에 충전할 예정입니다.

지금 구매 관심은

https://www.amazon.com/-/ko/gp/product/B07XSLTNYF/ref=ox_sc_act_image_4?smid=A1DTC1WG0XYPY6&psc=1

해당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중인데요,

검은되지 않은 상품이라 애매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배송비가 별도로 있는데,

각각을 장바구니에 담을때 예치금비용으로 구매비용과 별도로 들어간 비용이 있었습니다.

이 비용이 배송비 쪽으로 계산이 되는 것 같은데,

결제 금액은 200불이 안넘는데 배송비 포함해서 200불이 넘게 됩니다.

질문 1. 이 배송비가 예치금이면 나중에 200불 이하면 돌려받는 건가요?

질문 2. 지금 결재하는 금액은 200불 이상으로 되는데, 이렇게 되면 관세를 내게되는것이 맞나요?

질문 3. 만약 관세를 내는 것이 맞으면 오늘 200불 이하로 사고, 내일 추가로 구매하면 관세를 안내도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에 아마존 프라임 가입하고 슬슬 블프를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이사를 가서 주소지를 새로 넣으려고 했는데 아마존 사이트가 한글로 나오는군요?

사이트 주소도 한글로 적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한글 전용사이트를 열어서 블프 제품들도 한국에 특화된 그지같은 가격의 제품만 나온다거나 하는 불이익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정리해보면

1. 아마존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온다.

2. 주소지 변경 시 한글로 주소지를 적어도 되는지?

3. 한글로 변역된 사이트에서는 미국사이트와 달리 뭔가 불이익이 있는지?

저는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지금껏 나온 스타워즈의 거의 모든 에피소드들을 보았습니다.

스타워즈 애니 모든 에피소드를 포함해서 입니다.

최근 영화 에피소드가 개똥망인지라 실사 드라마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는데,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가는게 나아보일 지경이었죠.

이번 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가 꼭 제다이에 국한되어 만들 필요가 없음을 충분히 증명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녹색의 그것이 나오고 포스가 등장하지만,

제다이가 아닌 다른이들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영화 그따위로 만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