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부 시절 부채증액 400조 가량 이야기 하면서 윤이 150조밖에 안 썼엉
이런 이야기 하는데 현재 2년 가량 된 상황에서 150조이며
올해 200조의 국채를 더 찍어낼 예정. 역대 최대급. 결국 3년만에 350조를 넘어설 예정이면서
재정건전을 이야기 함. 누군가 지건으로 대가리 빻은 수준에 헛소리 일 뿐이며
이 돈들도 결국 공공임대 건설로 부동산에 많은 부분이 투여 될 예정임.
그리고 특례대출이란 명목으로 이런 고금리 상황에서 가계부채 늘리는 정책으로
또 부동산으로 빚을 늘리고 있음. 근데 지금 주가는 꼬꾸라지고 있고, 자영업자들
폐업은 100만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윤을 지지할 명분은 부동산 가진 애들 말고는 답이 없음.
근데 뭣도 없이 대출 땡겨서 주식이랑 코인에 꼬라박고 있으면서 지지한다?
고통 받으면서 좋아하는 마조이거나 정치뽕 아니면 숨을 쉴 수 없는
밑바닥 인생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