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당일 날 봤는데 평일에도 꽤 사람이 많았네요
일단 보면서 드는 생각은 영화가 너무 길다. 좀 지친다.
꼬마 여자애는 발육상태가 좋다. 근데 왜 나온지 모르겠다.
이야기에 중심인 줄 알았는데 안 나왔어도 하등
상관이 없다. 왠지 후속편을 염두에 둔 캐스팅으로 보인다.
여자 주인공은 메간폭스 느낌이 난다. 감독 취향인 듯
이야기 중심에 옵티머스랑 메가트론은 쩌리수준이다
마사드립과 비슷한 범블비 목소리 드립...
자꾸 과거 어쩌고 떡밥 던지면서 모험물을 만드는데 그냥
쓸데없어 보인다. 그냥 인물스토리 다 쳐냈으면 좋겠다.
다보고 나선 느낀점이네요. 후속 떡밥도 있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