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에서 실력 인정받아도 막상 메이저 올라가면 2차 창작수준 벗어나지 못하는 작가들이 있는데 PC충애들이 그런거 같음.
그런애들이 기존 프렌차이즈에 지들이 2차 창작하던 버릇 못 버리고, 온갖 동성애코드와 열등감을 PC라는 포장질로 똥을 뿌렸으나
그나마 기존에 잘 나가던 시리즈들이라 팬층이 있어서 욕은 먹어도 어느정도 판매량을 가져갔음.
하지만 오리지널로 만든 콘코드에서 기존 프렌차이즈로 가려졌던 본인들 수준이 제대로 까발려진게 아닐까?
특히나 본인을 교수라고 지칭하면서 강요하던 수석개발자 같이 뭔가 그 비슷한 부류들이 있는거 같음
과거 우리 나라에서 홍대병이라 불렀고 요즘은 힙스터 라고 불리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