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 그랑프리를 앞두고 행해진 '테크 톡' 세미나에서 2021년 컨셉카 사진이 프레젠테이션 되었는데
그 모습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 에어로 파츠들이 너무 단순화되어서 저렇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 2021년 부터는 18인치 휠을 사용하기로 결정 되어서 타이어는 저렇게 나올것 같고
리어윙도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프론트 윙이 상당히 진보적인것 같습니다. ㅎㅎ
- 뭐, 어디까지나 컨셉이니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페라리의 계속되는 대쉬보드 가리기 작전
- 페라리가 어느 시점부터 저렇게 온보드 카메라 위에 아이스 백을 올려 놓으면서
TV화면에 자신들의 세팅 작업모습이나 스티어링 휠등을 가리기 위한 꼼수를 쓰고 있었습니다.
- 이에 FIA가 몬자에서 부터 이러한 아이스 백을 금지 시켰었습니다.
- 이에 페라리는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산을 가져와서 가리는 방법을 썻습니다만
- 싱가폴에서는 에어박스 쿨러를 이용한 꼼수를 들고 나왔네요.
뭔가 보여주기 싫지만, 꼭 해야만 하는 트릭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