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엔진 파이어 업
프리시즌 테스트가 다가오면서 팀들이 속속 올 시즌 차량 공개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F1 TV에서 첫 번째 테스트때 매일 4시간씩 생방송으로 중계한다는것 같습니다.
폴 리카르, 프랑스 그랑프리 서킷의 핏 엔트리 수정키로
- 폴 리카르 서킷의 피트 엔트리가 진입후에 급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슬립이 생길경우 바로 앞의 개러지에 있는 크루들이 위험해 처 할 확률이 높다는 항의가 있었고
- 지난 해 금요일 연습때 바로 피트 제한 속도를 80킬로에서 50킬로로 낮췄다고 합니다
- 올 해에는 아예 피트 입구를 14-15 코너 사이에 배치하는 것으로 서킷을 수정한다고 합니다
엔진소리 바뀌고 나서부터 너무 재미가 없어져서
그 뒤로 레이싱 걸도 없어지고,
교신내용도 제한되고 한거 같던데
wrc도 f1도 이런 스포츠는 솔직히 스릴을 즐기는건데
뭐만 하면 안전안전 해버리니..너무 심심해 졌어요
좀 많이 아쉬워요
물론 글쓴분처럼 f1에 깊이 알면 많은 재미를 알긴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