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의 베텔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습니다.
해밀턴은 천분의3초 느린 16.224를 기록
- 테스트 성적을 감안하고, 해밀턴이 호주 그랑프리에서 부진한 점
그리고 스트리트 서킷에서 페라리가 강점이 있는 점 등을 생각해 보면
지난 2년간 개막전 우승을 가져간 페라리가 다시 한 번 개막전에서 우세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터보 시절 윈터 테스트에서 차량 안정성은 메르세데스가 가장 좋긴 하네요.
- 레드 불이 생각 보다 마일리지가 적습니다. 혼다 엔진 잘 적응 하기를...
- 윌리엄스는 스폰서도 바뀌고, 드라이버도 바뀌고 많이 바뀌었는데 꼴찌 탈출이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