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스는 팀의 오더를 무시하고, 패스티스트 랩을 쟁취 했다
이 오더는 경기전에 루이스와 발테리 두 선수 모두에게 주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 경기 후에 해밀턴의 차량 플로어에서 데미지 발견, 그의 페이스에 영향
- 샤를이 베텔의 추격을 포기한 것은 팀 오더였다고 확인
- 보타스의 경기후 팀 라디오에서 "퍽 유" 멘트는 그를 비판해온 사람들에 대한 것
- 크리스티앙 호너, 혼다의 판타스틱한 2019 F1 스타트를 찬양
- 그로쟝 차량의 휠넛 데미지가 그의 레이스를 망쳤다고 하스팀이 코멘트
- 매클라렌 드라이버 노리스 : 나는 모든 사람들을 실망 시켰다
- 키미가 일찍 피트인을 가져간 이유는 헬멧의 바이저 필름이 리어 브레이크에 끼어서 온도 문제를 일으킴
* 한 기사의 분석에 따르면
페라리의 인 워쉬 공기 역학이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고 있으나, 전체적인 다운포스는 아직 모자른 상태고
메르세데스의 아웃 워쉬 공기 역학이 더 큰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기는 하지만 드라이브를 극한으로 몰고 있다고 함.
- 페라리에서는 차량의 밸런스를 의심하고 있으며, 금요일 연습 때 부터 바른 밸런스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었다고 밝힘.
- 폴 포지션 획득후에 사진기자들과 촬영을 한 루이스 해밀턴
- 다음 행선지
올해는 르끌레르와 베텔이 꿀잼일것 같습니당
작년엔 막스랑 리카도, 오콘이랑 페레즈가 꿀잼이었는데.. ㅋㅋ
오콘이 시트를 잃은게 다시 생각해도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