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여름 휴가에 들어 갔고, 후반은 9경기 남았습니다.
- 올 시즌은 경기 내용은 재미있는것 같은데, 챔피언쉽은 좀 싱겁네요.ㅎㅎ
- 겨울에 나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기대 되는군요.^^
-베르스타핀이 보타스 코밑 까지 왔네요.
발테리가 시즌 끝에 2위 자리를 수성하지 못하면 에스테반 오콘으로의 교체 가능성이 조금 올라가겠네요.
하지만 저는 올 시즌 해밀턴의 널널한 질주가 보타스가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서 내년에도 남지 않을까 싶군요.
- 팀 순위
- 팀 점수는 꽤 벌어져서 후반기의 중반쯤 가면 거의 확정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하지만 5~9위는 더블 포인트 몇 번이면 순위가 뒤바뀌는 정말 치열한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네요.ㅎㅎ
- 해밀턴은 슈마허의 통산 91승에 -10으로 다가 섰습니다.
개인적으로 마그누센이 좀 꼴통처럼 타서 좋아하는 편인데.. ㅋㅋㅋ 마그누센이 올라올일은 없겠...죠? ㅋㅋ
막스랑 르끌레르가 잘 해줬으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