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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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 2019/10/17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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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 의식하면서 사는거.. 공감..

내가 그저 행복하면 되는건데.. 그게 뭐라고..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야동 지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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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자    친구신청

덧없는 인간관계와
짝사랑으로 힘들어 했던거죠

슈퍼카빙    친구신청

남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면서 산것,
남시선 의식한것

GO.    친구신청

저도 남을 너무 의식한게 후회 되더라구요
좋은 물건, 좋은 음식 등등 비싼것만 바라보다보니 내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
집에느 잡스런물건을 쌓아두니 청소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그걸 또 자랑하려고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를 받아보고.
결국 이젠 무소유가 되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도탈퇴하구요 그냥 오로지 나한테 신경을 쓰다 죽으려구요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남의식안하고요

벨드린    친구신청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모든 것들이요

김꼴통    친구신청

엄청 남 의식하고 산줄 알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 급할 때는 멋대로 했음 ㅎㅎ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결국 사람이요

헛소문으로까면사살    친구신청

사는거 자체

알레폰드    친구신청

로또..

따마    친구신청

80만원주고 VR 사서 두번쓰고 쳐박아둔것

유로링    친구신청

맨 마지막거

첩자28호    친구신청

강철의기사    친구신청

금딸

이디스 알피오렌4    친구신청

애비놈이 돈 갚을거라고 믿은 거

†아우디R8    친구신청

사람을 너무 믿고 정에 약했던것.
너무 참고산것.
공부안한것.

pians    친구신청

웹게임

suck양이진다    친구신청

근본더러운새끼 배채워준거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옆성이 가가를 안여는것 ㅋㅋ
농담이고 남 눈치보고 내 의지대로 산적이 적은거

☆모래마녀☆    친구신청

착하게 사는거

로열나이츠    친구신청

22222

똥겜보면정신이망가지는사람    친구신청

무언가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거.. 적당히해도 나쁜건 아니었음..

꾸라꿈꾸라    친구신청

사는거..
어차피 죽으니깐...
죽을 의지나 용기는 없으니 그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것뿐..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아차피 한두번 나갔을 헬스 1년치 끊은거요

포켓풀    친구신청

한정판 사모은거...

루리웹-2024118066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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