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40~60 정도만 들다가
트레이너님의 도움으로 스트랩이랑 벨트차고 140까지 들었는데....와...
얼굴 터지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은 트레이너님이 3회째에서 자세가 안나온다고 넘어갔고
160은 힘이 쭉 빠져버려서 실패 했습니다...만! 기분은 좋습니다.
무게 올리는데에 희열을 느낄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꾸준히 해서 스트랩없이 160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운동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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