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마다 회사 건물 내에있는 헬스장에가는데
너무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혼자 케이블 머신 두개랑 풀업바 달려있는 기구를 한시간동안 쓰지를 않나,
사람들 많이 쓰는 바벨 거치대 위에 패드로 미드 틀어놓고 쳐 보지를 않나...후
오늘은 씻고 나오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진짜 보란듯이 헤어드라이기로
성기랑 항문을 역동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말리는데...아...진짜...
씨X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 내려가네요.
내일이면 등록날짜 만료되는데 다른데를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여기아니면 점심시간에 갈 곳 거의 없는데...아오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