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일지도 모르겠군요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에 걸리는 병이며 젋은 층에는 흔치않습니다 전립선염이 진짜 짜증나는게 세균성,비세균성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비세균성은 완치가 불가능할정도로 피곤하거나 면역성 떨어지면 즉각 반응이 나오는 아주 무서운(?)병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병원가셔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에 그러시는거면 심리적인 것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극장이나 장시간 이동하는 차안등에서도 그러한 증세가 자주 보인다면
병원 다녀오심이 좋습니다.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없는 환경(위의 예시처럼)에서도 자주 가는 경우가 빈번하면서
꼭 진찰 받으세요~
위의 같은 상황에서는 안그러고 평소에 그렇다하면
의외로 심리적인것이라면서 병원에서도 크게 신경쓰지 말라 합니다~
이게... 제가 제일 심했던게 군대에서... 군대에서는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갔어서 더 심해진것 같기는 해요..
영화관이나 버스 탈때는 항상 출발 전에 화장실 들리고요...
예전에 소변 급해서 버스를 멈추게한 이력도 있기는 하네요...허허....
이거 쓰고보니 확실히 병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