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부심이 깃발을 들었고 이호 선수 발 맞고 프라이 선수에게 연결되는 장면
당시, 정심이냐 오심이냐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골 장면이죠.
이 장면은 이호 선수의 패스로 간주되어 정심이 맞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김영권 골과 비슷한 상황)
그러나
골 장면이 발생하기 직전 상황을 보면
이 상황의 패스 과정에 이미 오프사이드로써, 이후 골 장면과 상관 없이 오프사이드로 노골 처리되어야 함.
VAR이 있었다면 판정이 노골로 바꼈을 것.
물론 이미 0:1로 지고있는 상황이어서 무조건 이겨야 했고 무승부였어도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지만
아쉬운 판정임에는 틀림 없음.
(vs 스위스전, 2006 독일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