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것은 좀 거무튀튀하죠? 오른쪽 것은 선홍빛인데요(새벽에 찍은거라 사진 색감이 이상하긴하네요)
이건 과숙 된 딸기 입니다 살짝 눌러도 푹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딸기를 일찍 내고 (양이 적어서 ㅜㅜ) 글을 남겨 봅니다
요즘 딸기를 스토어에서 판매를 했는데 네이버에서 평가를 보다보니
과숙되었단 평가가 있더라구요 ㅜㅜ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색깔이 좀
더 들은 애기들을 넣은게 생각나더라구요 뭐 이건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전 위에 사진중에
어떤딸기 먹을거냐구 물어보면 당연히 왼쪽 딸기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저 딸기가 훨씬 맛있거든요
향도 풍부하구요 과숙된 것은 아닙니다 ㅜㅜ
보통 딸기를 사드실때 시꺼먼것들은 맛은 좋지만 물렁물렁하니 그러시죠? 그건 과숙된 게 맞습니다
딸기를 과숙이 되면 말랑말랑해지거든요 근데 전 그런건 보내지 않습니다 ㅜㅜ 다 제 입 속으로 들어가거든요
딸기광인 저는 하루에 20알 정도는 딸기를 따면서 먹는데요 조금 색이 더 들은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뭔가 변명만 늘어놓는거 같은데요 ㅜㅜ 뭔가 기분 상하신게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그만 마감을 하러 가야겠네요 즐거운 퇴근 저녁식사들 하세요~~~^^
장사란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