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딸기농부로 전직했습니다

 오늘 보낼 물량들입니다

 우체국 송장을 붙혀서 샤샤샥~~~

안녕하세요 담딸농입니다 오늘은 2번째로 택배물량을 발송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주문이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다행히도 우체국 마감전에 가지고 갔네요^^  

우체국하고 택배요금을 계약을 3천원에 했는데 가지고 오는 조건?인가로 할인받아서 2900원

을 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스토어팜에서 택배비 3000원 받았거든요)

미세먼지 때문인지 달도 흐릿하게 보이는 새벽이지만 좋은 시간들 되세요~~~

[Ditch]

또 시킬겁니다. 담딸농님 힘드시도록. 흐흐흐..

[담양딸기농부]

^^ 감사합니다 흐흐흐

[小瀨田麻由]

잘 먹겠습니다. 흐흐흐.

[담양딸기농부]

^^ 감사합니다 맛이 있어야 할텐데요....

[독서실집아들]

잘먹을게요 호홓

[BarbeQue]

흐흫 어머니께서 아주 잘 먹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번에 전화까지 주시고.. 또 주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