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머라이어캐리 공연을 보게되네요
고딩때부터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가수중의 한명인 머라이어캐리 ㅜㅜ
마이클잭슨도 죽고 윗니 휴스턴도 죽고 퀸조차 없는 지금 머라이어캐리
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40만원돈 나간게 마음은
아프지만....루리웹 분들도 많이 가실런지....
혹시라도 옆자리에?ㅎㅎㅎ 즐감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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