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업을 하면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지금껏 그렇게 해오신분들 덕분에 노동자들이 이정도 대우 받고 사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노동자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언론이 기업편을 들으며 오랜시간 부정적으로만 비춰서 그런 걸까요?
못사는 사람들이 잘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음에도 왜 그들을 욕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강성노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파업하고
그러면 욕먹어도 될만하다지만 그들은 어떻게 보면 가장 대우를 잘 받으면서
회사 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냥 일하다 문득 잡생각이 들어서 찌껄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일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