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동 사진 (딸기를 수확해 와서 포장하고 작업에 필요한 용구들 짱박아? 두는곳)
딸기 하우스 사진 ( 엄청나게 많죠? 이제 저런거 2동+3분의2동을 제가 심고 관리하고 수확해야 합니다.
철거하면서 나온 딸기들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단 맛보단 신 맛이 강합니다.
하우스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딸기 모종들 잘라내고 비닐 벗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새벽4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8시 정도까지 꼬박 작업했네요. 하루 하루 몸이 무거워 지는 기분이네요.
하우스 안에서 10분만 작업해도 이젠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기온을 보면 31도인데 뭐이렇게 무더운지.....전 제가 더위에 강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OTL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다음 작업을 진행해야겠지요. 다들 굿나잇되시길~~~
P.S 저 위에 2장 사진은 아직 정리 하기 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