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즈음에 일을 나왔습니다.
이랬던 논을
이렇게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아직 땅이 잘 마르지 않아서 무척 힘이 들더라구요. 허리 팔 손바닥 등등 안아픈곳이 없네요 ㅎㅎ
내일 오후부터 비올 수도 있다고 해서 후다닥 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1차 전직을 위한 딸기모종 심기에 도전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밤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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