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산골소녀 영자 기억하시나요?

kbs 인간극장을 통하여 유명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이후 후원도 많이 오고 CF도 찍고 했지만

결말은 슬프게 끝나게 되죠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후원회장의 횡령등으로

상처를 받고 비구니가 되었다고 합니다

[야밤]

그거 또 비구니 된거 취재하겠답시고 기자들 몰려갔다가 주지스님한테 쫓겨났다고하죠

[Quattro Vageena]

광고로 돈 좀 벌었다고 강도가 들어 아버지가 살해당했죠. 후원자가 나타났다가 입에 담기도 어려운 나쁜 짓거리를 어린 소녀에게 했죠.

[박근혜대통령]

개같은 놈들

[알베르토VS대종]

영자 아버지 돌아가신게 강도가 후원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한탕해 볼 목적으로 갔다가 끝내 살인까지 했는데... 고작 몇만원때문에...

[꼭지]

삶이 고난..

[Frider]

있지요 ...정말 막장 드라마 보다가 ...막장 영화 보다가 뭐 저런 쓰레기 스토리가 있나
이럴때가 있죠 근데 현실이 더해 ... 멀쩡하게 생긴 괴물들이 우리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순박하게 살던 가족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