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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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저의 기억에 남는 학생들 (5)
2014/03/05 PM 04:14 |
버스 정류장에서 교복입고 담배를 피우던 학생들....
요즘 시내가면 골목쪽에 교복 입고 많이 피우긴 하는데-종종 목격-
버스 정류장에서 교복을 입고.. 설마 담배를 피울 생각은 ㅎㅎ- 처음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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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개인 물품 거래할 때.. (7)
2014/03/04 PM 02:27 |
대부분 문의 문자만 주고 받고 하면 구매 안할 사람이고-사진 요청-할인요청 기타등등
그리고 역시 문의 문자만 많이 주고 받았다가 계좌알려줘도 구매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진짜 구매자는 제품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중고물품시 하자 유무 등만 물어 보고 바로 구매
문자2~3번 이내로 거래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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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극장 좌석에 다리 올리고 영화 봐도 되나요? (8)
2014/02/28 PM 10:44 |
방금 극장 다녀 왔는데
처음 시작 전 부터 앞자리 커플이 바로 앞 빈 좌석에 신발 신은 다리를 올려 놓고 보더군요
그리고 그걸 또 봤는지 다른 남자도 똑같이 좌석 위에 다리 올려 놓고 감상
마지막으로 논스탑 영화 잼있네요
자막 센스도 좋고
찌라쉬는 안봤지만,, 후회 없이 봤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심리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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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냥 놔두기도 뭐한,,..
암튼..뭐 무서워서 피한다기보단.....내가 저것들한테 뭐라 하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여....
결코 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닙니다...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