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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역사] 누르하치 일대기 10편 - 뭔 배신자가 이렇게 많이 나와 (1) 2019/09/15 PM 12:53

후금 공성.PNG

 

 

 

 

치기다 성을 함락하기 전에 큰 눈이 내려, 결국 후퇴를 결정한 누르하치는 퇴각전을 하던 도중 추격해온 적들을 격퇴하는 등의 전과를 올렸다.

 

하지만 결국 후퇴는 후퇴, 누르하치는 검을 뽑았음에도 성을 함락치 못한 것을 아쉬워 한다.

 

그럴 때 왕야 가문의 암반(Amban. 직역 : 크다. 여기서는 지도자격 지위의 인물을 뜻함) 순자친 구왕운이 누르하치를 찾아왔다.

 

그는 옹골로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포로로 붙잡혀 큰 고초를 겪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누르하치를 찾아온 이유 역시 옹골로에 대한 것 때문이었다.

 

구왕운은 누르하치에게 자신과 힘을 합쳐 옹골로를 토벌하자고 제안했다. 

 

누르하치 입장에선 나쁜 제안이 아니었다. 옹골로 역시 자신의 잠재적 적이었으며, 마침 군대도 해산치 않고 동원한 상태였기에 공격하기에 용이했다.

 

누르하치는 구왕운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와 함께 옹골로를 공격키 위해 움직였다.

 

그러나 구왕운의 큰조카, 다이두 머르건이 이 정보를 옹골로에 노출했다. 무슨 의도가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자신의 삼촌을 제거하고 자신이 왕야의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옹골로의 지도자들은 누르하치와 구왕운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성밖의 사람들을 성안으로 들이고 단단히 방어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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