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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역사] 누르하치 일대기 12편 - 너희 나랑 일 하나 하지 않을래? (0) 2019/09/17 PM 09:23

 

누르하치5.PNG

 

 

 

 

 

누르하치는 오르곤과 로코에게 연이어 저격을 당하였고, 그 중에서도 로코의 저격에 목을 부상입고 후송되었다.

 

누르하치는 죽음을 목전앞에 두었으나, 다음날서 가까스로 출혈이 멈추고 이후 조금이나마 몸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총사령관이 이런 상태로 계속 연이어 공격을 할 수는 없는 법이었기에, 결국 누르하치의 군대는 회군하였다.

 

 

얼마 뒤, 누르하치는 자신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다시 옹골로를 공격했다.

 

이미 지난 공성전으로 방어능력이 대부분 사멸된 옹골로는 그 피해를 회복하지 못했고, 누르하치의 재차 공격을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누르하치의 공세에 의해 옹골로 성은 완전히 함락된다.

 

 

2차 공격으로 옹골로성에서 수 많은 포로들이 잡혔다. 그 중에는 지난 번 누르하치를 부상입힌 오르곤과 로코도 있었다.

 

누르하치의 제장들은 그 자들을 죽여 감히 자신들의 대장을 상처입힌 복수를 하려 했으나 누르하치는 그들을 말렸다.

 

누르하치는 "그 때 이들은 나의 적이었기에 나를 쏜것일 뿐이다. 이들은 혼전속에서 나를 저격한 대장부들이니 마땅히 거두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오르곤과 로코를 비어관-니루 어전(Niru Ejen. 300명의 장정을 통솔하는 직위, 단, 이는 후금 시대를 기준으로 함. 이 당시로서는 아직 그리 많은 장정을 통솔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으로 삼아 자신을 시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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