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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역사] 누르하치 일대기 13편 - 적 병력이 우리 8배입니다! (1) 2019/09/18 PM 09:43

누르하치10.PNG

 

 

 

 

1584년 한 해 동안, 누르하치는 자신의 매부 가하샨 하스훠를 죽이고 자신을 배신한 자신의 양외삼촌 삼잔과 그 일족들을 죽이고,

 

그들의 머르둔 요새를 함락했다. 그리고 동고의 아하이 바얀과 싸우고, 옹골로 성을 함락했다. 

 

수많은 암살 위협들을 이겨내고, 죽을 고비 조차 뛰어넘은 누르하치는 건주 여진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존재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견제가 누르하치에게 가해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1585년 겨울, 2월에 누르하치는 병사 50명만을 데리고 철진의 자이퍈성 주변을 정찰겸하여 약탈하기 위해 움직였다.

 

그 구성은 중기병이 25명, 경기병이 25명이었다고 전해진다.

 

자이퍈은 이미 누르하치가 움직인다는 정보를 듣고서 방비를 철저히하여, 노략질도, 정찰도, 큰 소득은 없었다. 결국 누르하치는 회군을 하려 했다.

 

그러나 철진은 누르하치가 회군을 하려는 때를 노리고 있었다. 누르하치를 죽이기 위함이었다.

 

 

이미 누르하치를 족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연합군은 누르하치가 돌아간다는 소식을 듣자 즉시 행동에 나섰다.


연합군은 자이퍈성의 군대와 사르후성(이전에 누르하치가 점령했었으나 반란을 일으켰다.), 바르다성, 둥기야의 군대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들의 기병은 총 400명이었기에, 고작 50명만을 이끌고 온 누르하치는 절대 그들을 전면승부로 이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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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하치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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