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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역사] 누르하치 일대기 39편 - 9 부족 연합군과의 전투 (1) (0) 2019/10/17 PM 10:42

투명장5.PNG

 

 

 


 

 

누르하치를 치기 위해 예허의 나림불루를 중심으로 하다, 호이파, 우라, 주셔리, 너연, 구왈차, 시버, 눈 코르친 9개 부족이 연합군을 결성했다.


9부족 연합군이 군대를 집결시키고 자신을 향해 공세를 나선다는 소식을 들은 누르하치는

 

 곧 그들이 올 동쪽으로 척후 우리칸을 보내어 상황을 살피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군대를 소집하고 방어 준비에 임했다.

 

그러나 우리칸은 한참을 나아갔는데도 적들의 기세가 보이지 않자 다시 돌아와 이를 누르하치에게 보고했고

 

누르하치는 그에 따라 두 번째로 공격 가능성이 높은 후너허 방면을 정찰케 하고, 방어 준비를 다시 계속했다.

 

이번 정찰에 따라, 과연 후너허 방면에 적의 대군이 집결해 있는 것이 관측되었다. 그 수가 감히 누르하치가 상대해 본 적도 없는 규모였으며

 

일찍이 여진내에서(16세기 기준) 모여본 적이 없는 군세였다.

 

새벽 5경(새벽3시에서 5시 사이) 우리칸이 돌아와 누르하치에게 적들의 세력이 후너허 강변 인근에 이르렀으며

 

오늘 밤을 야영후 샤지 고지를 통해 건주 내부로 진격해 올 것이라고 알렸다. (이 때 연합군의 공격 목표는 이미 자커와 허지커성으로 잡혀 있었다.)

 

누르하치는 드디어 적이 포착되었음에 전군에 전투 태세를 명하고, 자신의 제장들에게 날이 밝으면 출발할 것임을 지시했다.

 

누르하치의 군대는 적들의 규모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투 준비령이 떨어지자 군마를 정비하고 갑옷과 무기를 정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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