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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이딴 악몽으로 내 하룻밤을 날리다니.. (2) 2012/12/18 AM 10:00
ㅂㄱㅎ가 당선되고 내가 미쳐가는 꿈을 꿨습니다.

완전 혐오스러운 꿈이었습니다.

레알 문재인도 그렇게 맘에 쏙 드는 것은 아니지만

ㅂㄱㅎ에 비한다면 완전 황금알을 낳는 닭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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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보았다.    친구신청

꿈은 현실과 반대라잖아요. 덕분에 불안한 마음 좀 덜해졌습니다.

요가화이야    친구신청

그네씨 당선되면 전 우리나라에 그나마 남아있던 기대를 털어버리고 북유럽 쪽으로 기술 이민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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