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랑 트라이앵글은 갠적으로 아쉬웠어요. 옥토패스2는 그래서 안샀습니다. 트라이앵글은 음. 스토리가 좀 많이 별로지만 단순한 육성으로 택틱스를 나름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트라이앵글, 옥토패스 현대적임 도트겜성, 음악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그치만 추천은 못하겠어요. 옥토패스는 특히 스토리나 시스템이 불편 합니다. 이젠 옛날겜성으로 게임을 못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순서대로 옥토패스2 ,1 트라이앵글 택오 순이였어요 옥패 1~2 생각 중이시면 1은 건너고 2를 하시는게 좋아요 2가 1에서 보안된 것도 많고 전투도 더 재미있어요 회차 개념이 없는 게임이지만 1회차에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옥토패스의 장점은 자유도 1랩부터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 데로 하시면 됩니다 동료를 모으고 파밍 부터 해서 최강장비를 찾아 다닌다 던지
희귀 몹을 테이밍 하러 다닌다 던지 단점이라고 하면 스토리라고 한데 1보단 나름 많이 좋아 졌다고 봐요 게임 시스템상 스토리를 일자 형식으로 하면 게임의 시스템이 단조로워 져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고 봅니다
개인간 분쟁도 아니고 기업의 행동을 비판하면 안된다는 논리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기업은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주체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그 판매 방식이나 제품에 하자 등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비판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원색적인 욕설 이런거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온라인 매너 자체에 반하는 행동이겠고요.
꼭 배려를 해줘야한다가 아니라 똑같은내용의 물건을 몇번을 거쳐서 사게 만드는게 맘에 안드는거죠. 5시리즈만해도 세이브 호환 정도의 사소한 배려만 해줬어도 지금처럼의 욕은 안먹었을겁니다. 어느분의 말처럼 이게 회사입장에서는 돈은 되겠지만 큰 브랜드의 장기적인 행보로보면
절대 좋은게 아닌 형태가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