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한지는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신형아이패드가 LTE 로 나오는거 보고
아이폰5 기다리는거 미련없이 포기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겔럭시s를 쓰다가 하루에 몇번씩이나 이녀석을 던져버리고 싶다는 충격에 휩싸여서...
몇개월 남은 할부금은 그냥 땡처리하고
갈아탔습니다.
아직까지 IOS에 적응하지못하고 이건 왜이렇지... 이건 조금 불편하네...
이런식으로 소소한 인터페이스 불편함을 느끼지만...
빠르다..
이거 하나로 너무 만족중입니다.
더불어 방대한 어플들...
앞으로 2년 잘써야 겠습니다.
정말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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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정에서 소액결재가 너무 불편... 미국계정을 만들수 밖에 없는 현실로 몰아가느것 같음.
빨리 개선됬으면...
충전 케이블 항상 들고 다닙니다.(제대로 좀 만들어!! 툭 하면 연결고리 피복 빠짐)
패드는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울트라북 샀구요.
전 5 사려구요 ㅋ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패드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