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어줄만 합니다만, 타코야키 소스가 조금 적은듯. 강한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밋밋하다고 느끼실 정도?
2. 50초 데우라고 하는데, 편의점 음식은 10%더 데운다음 살짝 식히는 편이 맛있가는 제 개인적인 조리방법이 맞아들어가는 음식임. 1분데우고 조금 식혀서 드세요.
3. 가격이 애매함. 저기서 500만 더 쌌어도 좋았을텐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5네요. 미묘함. 그래도 타코야키 생각날때 주변에 살데가 없을경우 좋을듯 합니다.
근데 이런 신상은 오래 못버티던데. 이건 얼마나 판매 하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