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드디어 봤습니다
그렌라간!!!!!!
정말 대단하군요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보라고 권유를 받아서
이제 봤습니다 이 초 명작을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전 나선력으로 다 살려내면 좋으렸만
왜 다 죽냐고 ㅠㅠ 특히 키탄, 쌍둥이 그리고 카미나
해피엔딩 같은 새드엔딩 흐규ㅠㅠ
아 그리고 요코,,, 요코는 뭐가 되는건가
정말 요코가 제일 슬픈 인물인 듯 하다 (지옥의 키스인듯)
마지막은 역시!!
무모한 억지라도 비웃음을 당할지라도
의지로 버티는 싸움의길!!!
막는것이 있다면 부숴없애리라!!!
길이 없다면 이 손으로 만들어 주리라!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
그렌라간!!!!!!!
나를 !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