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느낌이 바로 오는 강렬한 표지는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ㅎ
작품의 퀄리티와 스토리도 뭐하나 빼놓지 않습니다.
이작품을 보면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람세스라는 작품이 떠오르는데
이 작가가 꽤나 이집트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역사적인 고증도 잘 한것 같습니다.
3~4000년전 일이라는것도 신기하고 전혀 몰랐던
하트셉무트 라는 신비의 왕도 알게되고 점점 빠지게 되는것 같은데
상당히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주일에 만화 몇권정도 읽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