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숙한 두 사람이오나 11권
[작가] : 카와하라 렌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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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작품이 나오는 속도는 경이롭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일본 정말 속도가 같아졌으니까
이젠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즉 이말은.. 이제 구권은 품절되면 구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
진짜 이 작품의 여주같은 부인을 얻고 싶습니다 ㅜㅜ....
남편을 위하는 마음도 그렇고
이성을 잃어 브레이크를 걸어줄 사람이랄까 ?
특히 이 부분은 이번 11권에서 잘 보여줍니다.
늘 말씀드립니다만 이 작품은 잘 안알려져서 가장 아까운 작품
1위를 다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