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은 먹고자고 기다리고 1권
[작가] : 미즈나기 토리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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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음.. 마음의 힐링이 된달까 ?
뭐 직접적으로 힐링을 준다기 보다
이 작품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같은것이 심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이 작품에서 약선요리라는것이 나왔는데
사실 저도 한때 배워보려고 했던것이 약선요리 였습니다 .
다만 이걸로 먹고 살기엔 매우 힘들어서 포기했지만
음식으로 사람의 병을 전문적으로 고친다는것에 매력을 갖았죠
이 작품에서의 여주에게 있는 병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병으로 인해서 여주의 마음을 많이 갉아먹은것 같은데
요리와 맘 좋은 주변인물들로 힐링하는모습이 좋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