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라타너스의 열매 2권
[작가] : 히가시모토 토시야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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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제가 현재 주목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소아과 의사인 남주가 환자를 대하는 태도의 진중함이나,
최근에 의료장르가 많이 죽었는데 그 장르를 잇는 장자격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환자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주는 무게감과
희망을 주는 스토리는 너무나 맘에 듭니다.
예전 닥터고토의 진료소가 떠오르는
너무나 좋은 작품인것 같네요 !